밀린 숙제 하듯 올리는 후기 – 1. Pigeon Mountain

지난 Pigeon Mountain 후기와 이번 Hunchback Hills 후기를 함께 몰아 올립니다. 후기라기 보다는 그냥 사진 기록을 올리려구요. 뭐가 이리 바쁜지 두주치 후기를 몰아 올립니다.

Pigeon Mountain은 몇번 갔었던 곳이고 쉬웠던 기억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산행은 그 어느 곳 보다 더 힘들었네요. 눈이 깊어 그랬던 것 같습니다. 모처럼 오랫만에 뭉게구름님이 오셔서 함께 했구요. 뭉게님이 대부분 앞서서 눈길을 터 주셔서 조금 수월했지만 그래도 산행을 마치고 오니 다리가 뻐근한 것이 마치 탬플을 오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주차장에서 저희 보다 조금 먼저 출발했던 스키를 타는 두사람입니다. 저희보다 먼저 정상에 올라 스키를 타고 내려갔죠.

정상까지 대부분 뭉게님이 앞서서 눈길을 터 주셨습니다. 깊은 곳은 무릎위까지 빠져서 꽤 힘들었습니다.

정상에서 Alan Kane과 H님을 만나 기념샷을 찍었습니다.

멀고 힘든 하산길이었어요.

 

“밀린 숙제 하듯 올리는 후기 – 1. Pigeon Mountain”의 한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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