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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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마음이 따라주지 않았고 마음처럼 몸이 함께하지 못하여 많은 시간을 같이 나누지 못하였지만 산과 나무와 풀과 바위, 꽃들과 동물들, 그들을 어루만지는 바람과 생명을 주는 물들은 늘 그리웠고 그것들과 하나되어 모든 자연의 선물들에 감사하며 누렸던 친구들과의 어울림 또한 그리웠습니다.

수십억년의 세월을 이고지고있는 록키는 변함없으니 우리의 삶 또한 그것들과 함께 영원하며 그 속의 우리들의 우정 또한 굳이 말하지 않고 표현하지 않아도 설령 서로 만나지 못하여도 언제나 처음 맺은 그대로일 것이라 믿습니다.

지난 한해 함께했던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받는 복 두루두루 나누시며 사는 즐거운 삶 되시길 기원합니다.

복 많이 나누세요!!

작은 세상 드림.

모두에게 장미 한송이씩 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나누세요”의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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