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y Island Buffalo Jump Provincial Park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그렇고 해서… 또 몇가지 마음 속의 핑계를 이유로, 모처럼 록키가 아닌 동쪽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그간 두어군데 badlands를 다녀왔지만 이곳은 같은 줄기면서도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더군요.

날씨가 좀 더 좋아진다면 유채꽃 감상은 덤으로 기대할 수도 있을거구요, Day use area의 테이블들이나 fire pit도 새로 단장이 되었구요, 식수도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사진 몇 장으로 후기를 가늠하면서 섭섭함을 달래봅니다.

입구의 전방대에서 바라 본 전경
선인장 종류는 처음 보는 것 같군요.

오르락 내리락, 이리 돌고 저리 돌고 Red Deer river를 따라 걷기도 하고, 정해진 루트 없이 선명한 트레일과 희미한 트레일, 동물들의 자취를 따라 돌았습니다. 적당히 따뜻했고 적당히 시원했네요.

다음에도 즐거운 산행이 되기를 기대하며 짧은 후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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