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Hill 보다 Heal을 선택했다 두번째 Association Hill을 가기로 했습니다. 부쉬와킹을 조금 하기는 했지만 처음 시작은 그럭저럭 순조로왔습니다. 길찾기도 무난했고 날씨도 좋았구요. 날씨가 너무 좋아 그만 냇가에서 주저앉아 버렸지요. ㅋㅋ
으음… 동영상을 보다가 든 생각은? – ‘아! 좀더 활기차게 걸을걸~~’ ㅋ 그리고 트레일에서 발견한 시체의 일부. 발굽이 갈라진 것과 크기로 봐선 아마도 엘크일 듯.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으음… 동영상을 보다가 든 생각은? – ‘아! 좀더 활기차게 걸을걸~~’ ㅋ
그리고 트레일에서 발견한 시체의 일부. 발굽이 갈라진 것과 크기로 봐선 아마도 엘크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