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일상을 그려본다

모두들 가택연금(?)의 상황을 잘 견뎌내시고 있지요? 끝이 언제일지 보이지는 않지만 이도 그 끝이 반드시 올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그래서 답답한 지금을 조금이라도 잊어보고 또 새롭게 일상이 찾아왔을 때 무엇을 할지 희망의 계획을 짜보려고 합니다.

지난 10년 마당을 통해 만나고 산행을 함께 했던 친구분들에게 2020년 시즌의 힘찬 산행 계획을 함께 짜보기를 제안합니다. (정확히는 작은세상님이 제안을 해주셨음) 전에 가봤던곳중 또 가보고 싶은 곳, 아님 새로이 가보고 싶은 곳, 마음속에 품었던 희망의 리스트 무엇이 되었던 함께 던져 놓고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수다도 좋고 멋진 산행 계획도 좋고 무엇이던 주절거리는 공간을 시작합니다.

“다시금 일상을 그려본다”의 11개의 생각

  1. 이 마당 시스탬이 댓글놀이 하기 좋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해 보죠. 마수걸이로 제가 꼭 가보고 싶었던 곳.
    https://www.alltrails.com/trail/canada/british-columbia/odaray-grandview
    오하라 호수는 가기가 참 힘든 곳이죠 일단 왕복 22 km를 걸어야 하는 걸 감수해야하고 거기 더해서 또 주변 산행을 더해야 하니 가볍게 30km는 쉽게 넘죠. 운이 좋으면 하산길 버스를 탈수는 있지만요.
    올 시즌엔 오하라 호수와 이곳을 꼭 가보고 싶습니다.

  2. 옛날 추억을 더듬다보니 새삼 우리가 보석을 지니고 있었음에 감사하고 뿌듯했어요.
    그리고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 우린 그땐 뭔가 쫒기듯 등산했던 적도 ㅋㅋ

    개인적으로 재탕산행지는
    1. 보우픽
    2. 알란 마운틴
    3. 템플
    신규
    1. 여름 오하라
    2. 자스퍼의 산 하나
    3. 워러톤의 산 하나
    다시 바뀔수 있음 ㅋㅋ

          1. 지금 또 한잔 하구 있어요 ㅎ 이거 중독인가여? 매일 한잔씩하는거.. 구입 와인 평균가가 점점 내려가고 있엉.. 돈 없어서 ㅋㅋ

  3. 2020년 시즌이 열릴 수 있기를 강력히 희망은 하고 있지만 과연 그럴 수 있기나 한지,
    어쩌면 스키 시즌으로 넘어가야 되는 건 아닌지 돌아가는 분위기는 여전히 녹녹치 않군요.

    그래도 희망을 가져보면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세 곳만 꼽아본다면…. 으음…..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ㅋㅋ)
    1. Eiffel
    2. Crowsnest
    3. 그리고 Dolomite입니다.
    안 가봤지만 가보고 싶은 곳은 좀더 생각해보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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