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bound Lake Hike

아침에 주차장에 모여 목적지를 변경했습니다. 카나나스키스 지역에 천둥을 동반한 비 예보가 있어서 비 확율이 조금 적은 밴프지역으로 하이킹을 가기로 했습니다. 밴프로 달리는 차안에서 ‘Rockbound Lake’로 가기로 했죠.

다행이 하이킹 하는 내내 구름이 가득하기는 했지만 비가 오지는 않았습니다. 여유로운 하이킹으로 멋진 호수와 알파인 메도우의 꽃들을 마음껏 감상하고 돌아 왔습니다.

역시 사진 몇장 올리는 것으로 간단한 후기를 대신합니다.

Spruce Grouse

트레일 중반즘에 만난 Grouse 어미입니다. 귀여운 새끼 한마리와 같이 있었는데 새끼는 카메라를 꺼내는 사이 숲속으로 숨어 버렸네요.

캐슬 산의 웅장한 바위 벽을 배경으로 한 Tower Lake입니다.

알파인 메도우 지역으로 들어서면서 많은 들꽃들을 만났습니다. 분주히 날아 다니는 벌들도 많았구요.

Fireweed

Fringed Grass of Parnassus
Fringed Grass of Parnassus
Hippy on a Stick
Mountain Heliotrope
Mountain Heliotrope
Small Blacktip Ragwort
Small Blacktip Ragwort

Subalpine Fleabane
Subalpine Fleabane
Subalpine Fleabane
Pink Wintergreen

Tower Lake에 물고기들이 수면위로 뛰는 모습을 보고 얕은 물을 내려보니 쪼그마한 새끼 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Rockbound Lake

Wilcox Ridge

왕복 7시간의 운전이 아깝지 않은 멋진 하이킹이었습니다. 높이 오르지 않아도 시원한 풍경을 선사해준 윌콕스 릿지였습니다. 어제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Moss Campion

Alpine Yellow Fleabane
Alpine Daisy

Yellow Mountain Saxifrage
Alpine Cinquefoil

Grizzly Peak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 오래전에 그리즐리 픽을 찾았었고 어제 또 가 보았네요. 어제도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좋은 날씨와 멋진 풍경을 마음껏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어제 찍은 사진들중 몇장을 남겨봅니다.

Harebell
Wooly Groundsel
Moss Campion
Alpine Forget me not
Alpine Cinquefoil
작은세상님

사이트 개편에 관해

그간 열린마당 프로그램과 호스팅 서버와의 호환성 문제로 사이트가 많이 불안정했었습니다. 지난주 서버 업그레이드가 있으면서 게시물을 읽고 쓸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여 고민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호스팅 업체도 좀더 안정적인 곳으로 이전을 하고 프로그램도 북미 현지의 서버에서 원활히 작동하도록 현지의 프로그램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전 게시물과 회원정보를 이전하지 못하였습니다.

부득이 새롭게 회원가입을 해주셔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게시물은 제가 좀더 시간여유가 있을때 읽기 전용으로  이전을 하겠습니다. 당분간은 새로운 사이트에 적응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시금 사이트가 불안정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마당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