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y Island Buffalo Jump Provincial Park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그렇고 해서… 또 몇가지 마음 속의 핑계를 이유로, 모처럼 록키가 아닌 동쪽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그간 두어군데 badlands를 다녀왔지만 이곳은 같은 줄기면서도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더군요.

날씨가 좀 더 좋아진다면 유채꽃 감상은 덤으로 기대할 수도 있을거구요, Day use area의 테이블들이나 fire pit도 새로 단장이 되었구요, 식수도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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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냉장고에 보관된 우리의 신선한 추억 맛보기 (옛글)

밴프를 한 번이라도 다녀가신 분이라면 아마도 쟌스턴 캐년을 아는 사람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비록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나 깊은 협곡의 멋과 아름답고 웅장한 폭포를 감상할 수 있고 울창한 숲에 쌓인 길이 삼림욕을 하기에도 그만이어서 많은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니까요.

그런데 이 곳에서 약 3 km 정도를 더 올라가면 펼쳐지는 산중의 너른 구릉지, … 전체 읽기

겨울왕국 속의 부에나비스타 스키트립


redearth creek 스키트립은 처음이었습니다. PLPP 나 Bragg Creek 같이 박진감있고 아기자기한 맛은 없었지만 오히려 cross country skiing의 wild 하고 natural 한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하이킹 스러운 스킹이라고나 할까요.

일기예보와는 달리 거의 영하 17-8도를 맴도는 바람에 손이 자유롭지가 못해 사진 찍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랜만에 시원한 추위 속에 가슴이 뻥 뚤리며 친구들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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