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트립 – PLPP

한국에서 돌아온후 2주만에 그리고 한달반을 쉬고 나선 스키 트립. 시즌 첫 스키를 타는 것처럼 힘들었다. 한국서 얻어 온 감기가 아직 완전히 떨어 지질 않아 그런지 더 춥게 느껴졌다.

욕심은 더 타고 싶었지만 짧은 코스를 선택해서 타고 편히 비지터 센터에서 점심을 먹었다. 역시 스키 타고 난후 장작불에 몸 녹이며 먹는 점심이 … 전체 읽기

새해 복많이 나누세요

Home of the Buena Vista Alpine Club

생각만큼 마음이 따라주지 않았고 마음처럼 몸이 함께하지 못하여 많은 시간을 같이 나누지 못하였지만 산과 나무와 풀과 바위, 꽃들과 동물들, 그들을 어루만지는 바람과 생명을 주는 물들은 늘 그리웠고 그것들과 하나되어 모든 자연의 선물들에 감사하며 누렸던 친구들과의 어울림 또한 그리웠습니다.

수십억년의 세월을 이고지고있는 록키는 변함없으니 … 전체 읽기

올 시즌 처음으로 PLPP로 ski trip을 다녀왔습니다.

10월의 눈 폭탄 이후로 눈이 많지 않아, 올 스키시즌이 시작된 후 주로 Moraine Lake Road나 Lake Louise 주변의 트레일에서 스키를 즐기다가 드디어 처음으로 PLPP를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Orewa님과 작은세상님도 참여하셨구요.

3시간여 동안 Elk Pass Trail, Blueberry Hill, Hydroline Trail 등에서 스키를 즐기고, PLPP Info Centre에서 점심과 간식을 먹으며 쉬다가 왔습니다. 자주 … 전체 읽기

첫눈과 함께한 북한산 산행

한국을 방문하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지난 토요일에는 서울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약 9 cm의 눈이 내렸는데 뉴스에서는 기상대 측정이후 최고의 첫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토요일 아침 도로 사정이 아주 안좋더군요. 원래는 친구들이랑 설악산을 가기로 했는데 운전이 힘들어 포기하고 북한산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펑펑 내리는 눈과 함께 북한산 자락에 도착해 황태 북어국으로 아침을 먹고 … 전체 읽기

시즌 첫 스키 – 행복했던 하루

시즌 첫 스키는 항상 설래이는 마음으로 나섭니다. 그동안 벋어 두었던 스키에 대한 어색함과 새로운 근육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작은 걱정 그리고 트레일 상태에 대한 걱정들로 설래게 됩니다. 그렇게 걱정이 함께한 설램이 기쁨과 행복으로 바뀌는 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즐겁기만 하죠.

시즌 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트레일의 상태는 아주 좋았습니다. … 전체 읽기